축제와행사
휴식이 필요한 당신께 드리는 특별한 공간
인천해양축제
왕산해수욕장에서 열리는축제로 해수욕장 주변에 행사용텐트로 야외 공연무대를 설치하고 바다에서 즐기는레프팅!
머드체험, 단체로 진행되는 청소년캠프, 가족 단위 피서객들이 모여 진행된다.
날짜는 매년 8월중에 열린다.
인천꽃게축제
인천꽃게의 우수성과 참 맛을 알리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최고의 수산룰, 최상의 맛축제다.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수 잇다는게 특징이다.
주변에 주차할곳이많아 편리하며, 매년 가을 30 만명 이상이 다녀가고 매년10월에 열린다.
인천하늘축제
인천하늘 축제는 인천국제공항과 인천시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지역축제입니다.
2004년부터 매년 9월 경에 인천국제공항에 열리고 있으며, 국내 유일의 항공분야 축제로서 최정상급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 한국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나례잡희 등의 공연행사 뿐만 아니라,
모형항공기대회, 비행시뮬레이션 체험, 전통연 시연 등의 체험·시연행사와 국내외 각종 모형항공기, 인공위성사진 등의 전시행사 등 ‘하늘’을 주제로 한 다양하고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지며
평소 공항 등 항공분야를 접하기 어려웠던 성인과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좋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월미관광특구축제
월미관광특구는 인천의 구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근대 역사와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곳이다.
인천 앞바다와 접한 항구를 통해 근대 문물이 유입된 까닭에 개항기의 역사가 담긴 근대 건축물과 근대 문화유산도 풍부하다.
월미관광특구에 개항장에 포함되는 차이나타운은 한국으로 건너와 살아가는 중국인들의 과거와 현재를 엿볼 수 있는 곳으로 다양한 중국식 식당과 근대박물관, 전시관 등이 있다.
매년 봄 자유공원 문화관광축제와 송월동 동화마을축제가 열린다.
중국의날축제
인천 차이나타운은 1883년 개항과 함께 시작되었다.
중국 산둥성에서 많은 청인들이 옮겨 오면서부터이다. 북성동, 선린동 일대에 청국의 영사와 학교가 설치되고, 중국의 산둥반도와 정기적으로 배가 운항되면서 화교의 숫자는 더욱 늘었다.
이후 130여 년을 지나오며 차이나타운은 한국 속의 작은 중국으로 자리 잡았다.
인천 · 중국의 날 문화축제는 한중 간 한 차원 높은 협력관계를 모색하고, 양국민이 직접 참여하여 서로의 문화를 알리며 체험하기 위해 2002년 처음 개최되었다.
한중문화원과 아트플랫폼 일원에서 매년 10월 중 개최되며 3일간의 축제 기간을 통해 중국문화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